아사아블로이코리아삼화정밀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이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수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598명의 무역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으며, 1,689개 기업이 수출 실적 구간별로 ‘수출의 탑’을 수여받았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삼화정밀의 이번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수한 제조 품질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천만불 수출’ 달성은 회사 제품이 해외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기술적 정밀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이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삼화정밀은 국내를 대표하는 도어 하드웨어 기업이다. ‘KING’ 브랜드를 내세워 도어 클로저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어 클로저와 플로어 힌지 등 주요 제품을 연간 수백만 개 규모로 생산하여 미국, 홍콩, 영국 등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품질 고도화, 고객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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