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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우회도로 개설로 서동대로 정체 해소되나… 진사리 일대 생활환경 개선 기대

-안성 진사리~스타필드 안성 연결도로 2026년 12월 개통

-중로 1-15·대로 3-1 공사 진행… 지역 교통망·생활권 가치 동반 상승

-우회도로변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단지 내 상가 분양도 주목





경기 안성시 공도읍을 동서로 잇는 핵심 도로인 서동대로의 만성적인 정체 해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타필드 안성 이용 차량 증가로 평일 퇴근시간과 주말 정체가 심한 상황에서 안성 진사리와 스타필드를 직접 연결하는 우회도로가 2026년 12월 개통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지역 주민과 상권이 반색하고 있다.

안성시는 현재 스타필드 우회도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동대로를 경유하지 않고도 스타필드 안성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축이 확보된다. 이 도로는 기존 서동대로의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며 상습 정체 구간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부동산 업계도 이번 도로 개설을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동반하는 핵심 호재로 보고 있다. 진사리 일대는 이미 주거 밀집도가 높고 진사2지구 개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접근성 개선은 주거·상업·교육 인프라 전반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필드 안성 방문객이 연간 수백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존 서동대로가 정체를 흡수하기에는 이미 포화 상태였다”며 “이번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진사리~스타필드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진사리 일대의 상권 확장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통 여건 변화는 지역 상업시설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동대로 우회도로변에 위치한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상가는 단지 내 992세대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반경 500m 내 약 7,000여 세대의 배후수요, 공원·주차장·대로변 노출 등 생활권 중심 입지를 갖춘 점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공급량도 총 18실뿐인 초저밀도 구조로 공실 위험이 낮아 안정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분위기다.

전용면적 기준 내정가는 3.3㎡당 1층 2,300~2,700만 원대, 2층 1,200~1,60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전매제한이 없어 매매·전매가 자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진사리~스타필드 간 우회도로 개설은 단순히 교통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진사리 상권의 접근성과 확장성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며 “상권 경쟁력이 강화되는 시점에 분양되는 만큼 관심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단지 내 상가는 이달 중순경 모집공고 이후 공식 분양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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