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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매치코리아, 김성철 대표 취임…데이터·기술 아우르는 전략 파트너 목표

김성철 프로매치코리아 신임 대표. 프로매치코리아 제공




헤드헌팅 기업 프로매치코리아는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겸 넷마블 정책총괄역(상무)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쳐 넷마블 정책총괄 겸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를 역임한 인물이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방대한 데이터와 촘촘한 기술, 정교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테크 기반 서치펌'(인재컨설팅 기업)으로 재정비하는 것이 목표"라며 "급변하는 산업·노동 환경 속에서 단순 서치를 넘어 정책·산업·기술을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매치코리아는 1999년 설립된 국내 1세대 헤드헌팅 기업으로, 김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데이터·기술 기반 서치 역량 강화, 정부 정책 관련 경영 컨설팅, 인사·노무 전략 지원, 대관 역량 고도화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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