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송정·안목 해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가 내년 8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다를 단순히 바라보는 수준을 넘어, 호화 크루즈선에 승선한 듯한 ‘비치 라이프’의 감동을 선사하는 이 단지는 강릉 주거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침대에서 눈 떠 보니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푸른 동해의 설레임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강릉의 명소인 송정해변과 안목해변에 자리잡은 대표적인 비치프론트 강릉 아파트이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푸른 동해가 눈 앞에 펼쳐지고 단지앞을 나서면 그윽한 커피향과 상쾌한 솔향기가 마음을 달래주는 안목커피거리와 솔밭산책로를 거닐게 된다. 평화로운 일상이 무료해질 즈음 단지 앞 해변으로 뛰어나가 다양한 엑티비티를 즐기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호화 크루즈선이 일상이 된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5성급 호텔을 품은 호화 크루즈인 듯… 품격은 올리고 만족은 더한 단지 설계
강릉 아파트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동해바다 특급조망을 온전히 누릴 차별화된 단지 배치로 개방감을 극대화하였으며 794세대 대단지를 8가지 특별한 타입으로 구성하여 마치 호텔에서 스위트룸과 펜트하우스를 선택하듯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존중한 프리미엄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단지내에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은 물론, 산책로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자연채광을 살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강릉 최고 수준의 호텔급 고품격 라이프 사이클을 구현했다.
강릉 주거문화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이끌 대장아파트 탄생
지금까지 강릉지역에는 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 규모 아파트가 공급됐지만 이번 입주를 앞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대단지, 1군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높은 미래 가치가 전망된다. 또한 해변과 마주한 비치프론트 아파트의 희소성까지 더해져 내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우량 매물을 선점하려는 실수요자와 장기투자자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실제 비규제지역에서는 LTV 70% 등 대출 혜택이 확대되어 동일 자금으로 더 많은 선택지가 열리고 있으며, 정책금융상품 활용, 맞벌이 부부 소득 합산과 장기 대출기간 설정 등 전략적 접근으로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강릉처럼 교통 등 호재가 풍부한 지방 중심도시에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와 같이 희소성까지 갖춘 대장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은 위기속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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