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의 오랜 업력을 통하여 다져진 체계적인 컨설팅 노하우 그리고 베스트셀러 제품 ‘치필링’과 최근 폭넓은 매니아층을 확보하며 치킨 시장에 파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신제품 ‘와삭칸’까지 기존 치킨 시장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셉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과 가맹점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나날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멕시카나치킨 양주덕계점이 업종 전환 이후 매출액 신장과 함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업종 전환의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멕시카나치킨 양주덕계점은 업종 전환 이후 가맹본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컨설팅으로 깊은 신뢰 관계를 유지하면서, 매장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지며 업종 전환 이전 대비 월 매출액이 약 5배 이상 대폭 신장하였다.
멕시카나 치킨 양주덕계점은 샐러드 전문점을 올해 초까지 약 1년 가량 운영하다가 계속되는 매출 하락에 적자가 누적되면서 업종 전환을 고민하던 중, 매장을 방문한 멕시카나치킨 점포개발 담당자를 통하여 창업 상담을 받게 되었다. 첫 상담을 진행하면서 본사의 각종 지원 정책과 컨설팅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고, 상담을 거듭할수록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며 가족과의 오랜 상의 끝에 업종 전환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오픈 이후에도 상권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과 매장 방문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본사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쌓아가며 영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멕시카나치킨 양주덕계점 점주는 “프랜차이즈 업종을 창업함에 있어서 브랜드의 인지도가 물론 중요하지만 본사로부터 얼만큼 체계적이고 확실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지, 운영의 장기 지속성이 보장되는지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 자영업을 하면서 쌓아온 저만의 노하우와 멕시카나라는 최고의 파트너가 오랜 기간 축적한 전문적인 노하우가 만나 서로가 함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점이 저희 매장의 핵심 성공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프랜차이즈 신규 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멕시카나치킨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멕시카나 영업본부 점포개발팀 장호진 팀장은 “멕시카나치킨은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가맹점주님들의 진정한 사업 파트너로서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모든 가맹점주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가맹점과 고객의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가맹점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멕시카나는 가맹점주님들을 언제나 가족처럼 생각하며, 성공의 자리까지 함께 걷는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예비 창업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창업문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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