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해 군위군 삼국유사면 아미산 일원에 75MW 규모의 풍백풍력발전소를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풍백풍력발전소는 한국서부발전, SK이터닉스, 한화자산운용 등의 투자로 진행됐다.
특히 풍백풍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력직접거래(PPA) 방식으로 삼성전자 등 수출기업에 공급되며 이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대구시는 밝혔다.
대구는 이로써 기존 운영 중인 11.5MW 규모의 화산마을풍력발전소를 포함해 총 86.5MW 규모의 풍력발전 인프라를 보유하게 됐다.
이호준 대구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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