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스포츠용품 전시회(ISPO)에 공동관을 구성, 지역 12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ISPO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지난달 30일 개막해 2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현대화섬·티앤아이가 기능성 아웃도어 원단을, 대웅에프엔티·수텍스가 친환경 스포츠웨어 원단을, 보광아이엔티·삼성교역이 워크웨어를 각각 전시한다.
지난해에는 10개사가 ISPO에 참가해 1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는데, 이중 8개사가 올해도 재참가했다.
김성만 KTDI 원장은 “섬유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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