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어린이집 유아부터 초·중학생까지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습형 교통안전 교육’이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유·청소년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휘경2수변공원 내 동대문구 교통안전체험장에서 총 720명에게 30회에 걸쳐 자전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아이들은 안전한 출발·정지 방법, 자전거 기본 조작법, 올바른 통행 요령 등을 놀이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며 눈높이에 맞춘 집중 교육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관련 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긴급 편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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