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다음 달 1일부터 취약계층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그냥드림 서비스’ 지원대상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이다.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행당제1동주민센터 내 ‘옹달샘’에서 평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시범 운영했으며, 구는 2주간의 시범운영을 통한 개선사항을 반영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당제1동주민센터 내 ‘옹달샘’에 직접 방문하면 안내문과 함께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생필품 패키지를 1회 지원한다. 또한 재이용 시에는 복지상담을 의무화하여 근본적인 위기 해소를 통한 제도적 서비스로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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