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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딸' 유예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U-19 여자 단식 8강 진출

16강전서 인도의 코테차 4대2로 제압

중국의 '차세대 에이스' 종게만과 8강서 대결

U-15 부문선 이승수·마영민·허예림 8강 합류

유예린. ITTF 홈페이지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유예린은 29일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식 16강에서 인도의 타니샤 코테차를 4대2(11대5 11대13 11대7 11대7 5대11 11대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8강행을 확정한 유예린은 중국의 종게만과 4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영웅' 유남규(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올해 6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의 차세대 에이스다.

유예린보다 두 살 많은 19세의 종계만은 세계랭킹 56위로 중국의 여자 탁구 기대주다.



이날 경기에서 유예린은 첫 게임을 잡아낸 뒤 2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게임을 내줬다.

하지만 3·4게임을 내리 가져오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5게임을 내준 유예린은 6게임을 11대5로 잡아내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15세 이하(U-15) 부문에선 이승수(대전동산중)와 마영민(정곡중·이상 남자), 여자 유망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이 8강에 합류했다.

이승수는 태국의 티타팟 프리차얀과 16강에서 4대2로 이겨 중국의 유하이양과 4강행 티켓을 다툰다.

마영민도 대만의 정민쉬우에 4대1로 역전승하고 16강을 통과했고 허예림 역시 여자 단식 16강에서 루마니아의 패트리샤 스토이카를 4대1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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