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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뉴스테이' 2년 임대 연장 가닥

2년 후 무주택자에 우선 분양 유력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 'e편한세상테라스위례' 아파트 전경. DL이앤씨 홈페이지




뉴스테이(현 공공지원 민간임대) 중 처음으로 의무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경기도 성남시 ‘위례 뉴스테이(e편한세상테라스위례)’가 결국 임대 기간을 2년 연장한다.

27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위례 뉴스테이 리츠(부동산투자회사)의 주주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DL㈜, KB증권은 2년 임대 연장 후 분양 전환을 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르면 28일 임차인들에게 임대 연장 및 향후 분양전환 방식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위례 뉴스테이 리츠는 2년 추가 임대 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테이는 2015년 제도 도입 당시 분양 전환 대상 및 가격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유주택 임차인들도 분양 전환을 요구했지만 국토교통부는 정부 자금인 주택도시기금이 투입된 만큼 무주택자가 우선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위례 뉴스테이의 청산 방식은 앞으로 의무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다른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30년까지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뉴스테이 및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는 49곳, 3만 9430가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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