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상품이 공식 판매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6박 7일 일정으로 2026년 6월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6월 19일 부산항에 도착한다.
운항 선박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시설로 전면 리뉴얼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다. 이 선박은 전장 290m, 전폭 35m, 11만 4000톤 규모이며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머드급 선박이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주간과 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있고 대만 기륭에서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야시장 등 다양한 선택 관광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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