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동창회가 ‘2025 자랑스러운 단국인’ 수상자로 이형순(사진) ㈜이맥스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1981년 단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이맥스테크를 창업했다. 이후 자동차 검사 분야에서 국내에서 손꼽히는 정밀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이맥스테크는 ISO·벤처·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품질 경영 및 기술 혁신 기반을 확립하고 국내 제조업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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