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는 27일 남악캠퍼스 글로컬 스타트업센터 컨벤션홀에서 ‘글로컬대학 인문학콘서트’ 네 번째 행사에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연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연사로 참여해 ‘남도음식의 탄생과 변증법적 도약’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을 맡은 황 칼럼니스트는 음식·사회·문화의 관계를 글과 강연으로 풀어내 온 대표적 ‘맛 담론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황교익 칼럼니스트는 남도 음식이 형성된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함께 오늘날 지역 문화·관광·창업 생태계 속에서 남도 음식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인문학콘서트’는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식과 예술의 하모니로 지역을 밝힌다’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와 인문·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도 황지우 시인, 유시민 작가, 황석영 소설가 등 국내 대표 지식인들이 국립목포대를 찾아 지역 청중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과 세대를 잇는 공론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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