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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과밀규제 40년…백경현 구리시장 "상생방안 마련해야"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9개 시군 공동 대응

구리시청. 사진 제공=구리시




경기도 내 과밀억제권역 9개 시·군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 완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구리시는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내 과밀억제권역 13개 시군 중 9개 자치단체가 이번 회의에 참여해 법령 개정 건의 등 구체적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인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023년 11월 출범했다. 지난 7월에는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TF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도 검토하는 한편 참여 자치단체들이 TF위원회를 중심으로 법령 개정 건의와 연구 성과 공유를 체계화하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 TF 위원회를 중심으로 법령 개정 건의와 연구 성과 공유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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