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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UAE·이집트 '할랄K푸드'·남아공에선 김치·된장찌개 홍보

李대통령 순방 중 김 여사 한식 홍보 집중

UAE·이집트에서 할랄K푸드 시식하며 응원

주남아공한국문화원에서도 K푸드 알리기

"남아공 오지 않았으면 김장하고 있을 것"

"된장찌개 만큼 韓-남아공 우정 풍성해지길"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주남아공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남아공 음식문화 만남 행사에서 한식 조리 체험 참가자와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20개국(G20)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중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K푸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첫번째 방문지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할랄 K-푸드 홍보행사에서 현지 K-푸드 인플루언서들과 만나 할랄(이슬람 율법에 따른 원료, 제조공정, 취급, 위생 등 허용 기준 인증)인증된 첫 한우를 시식하며 할랄 K-푸드의 가능성을 응원했다.

이집트를 방문해서도 이집트 대통령 부인 인티사르 알시시 여사와 따로 환담·오찬 시간을 갖고 K-푸드를 소개하며 “케이(K)-할랄푸드를 직접 대접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하는 등 K-푸드 알리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G20정상회의가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22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주남아공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남아공 음식문화 만남 및 문화원 학생 격려 행사'에서 현직 셰프들에게 직접 김치를 손으로 나눠주며 시식을 권했다. 김치를 소개하면서는 "한국인들은 김치가 있으면 밥 한 그릇을 뚝딱 먹는다"고도 했다.

김 여사는 또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한국이 오늘 김치의 날"이라며 "저도 아마 남아공에 오지 않았으면 김장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건 믿거나 말거나인데, 한국이 코로나19 때 김치를 많이 먹어서 코로나에 강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이 박장대소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주UAE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할랄 K-푸드 홍보행사에서 볶음면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복 차림에 전통 무늬가 수 놓인 앞치마를 입고 현지 요리사들 앞에서 직접 된장찌개를 끓여 보인 김 여사는 한국 전통음식 ‘장’문화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장 담그기 문화는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문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인류가 지켜가야 할 가치로 인정받았다"며 "한국의 전통 장맛이 오랜 세월을 거쳐 깊어지듯 우리 두 나라의 우정도 깊고 풍성한 열매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는 현지 셰프들과 함께 된장찌개를 끓였다. 김 여사는 된장찌개뿐 아니라 남아공 주식인 '팝' 위에 김치와 불고기를 곁들이며 현지 셰프들과 함께 시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카이로에 위치한 대박물관을 방문해 인테사르 알시시 이집트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 UAE·이집트 '할랄K푸드'·남아공에선 김치·된장찌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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