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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명륜진사갈비, 제주 가맹점과 함께한 기부행렬 ‘훈훈’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28일 제주에서 ‘전국 가맹점주 기부릴레이’의 마지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6대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기부릴레이의 피날레로, ‘전국 550여 가맹점과 함께한 기부릴레이’의 의미 있는 완성점이 되었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행사는 제주 지역 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기부릴레이, 기부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릴레이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주 지역 가맹점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연대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제주 지역 점주는 ““프랜차이즈가 단순히 매출을 내는 조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며 지역에 공헌할 수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본사와 점주들이 이렇게 뜻을 모으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제주에서의 릴레이는 그간 전국을 돌며 이어온 나눔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자리였다”며 “점주분들의 진정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서 “명륜진사갈비는 앞으로도 가맹점, 본사,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브랜드가 가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023년 NGO 월드비전과 10년간 3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진행된 전국 가맹점주 기부릴레이는 이러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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