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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의 전유물 아닌 자산관리, 개인 맞춤 전략이 답

나인원자산관리 신민기 지점장




주식투자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나인원자산관리 신민기 지점장은 풍부한 상담 경험을 토대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과 수익률 관리에 초점을 맞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 지점장은 “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가 급증했고, 최근에는 비트코인 등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개인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장기적 수익률 관리를 담당할 전문가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단발성 조언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금융 파트너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초년생과 직장인뿐 아니라 대기업 임직원 재무위원회까지 폭넓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각 상황에 맞는 전략적 자산 배분을 제시해왔다.

신 지점장은 자산관리는 “누구나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계획 없는 투자가 아닌 목표 설정과 리스크 관리이다. 특히 세금ㆍ보험ㆍ투자 상품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가와 상담해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안전하다”고 자산관리는 ‘부자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증시에 대한 견해도 내놨다. 그는 “글로벙 증시가 조정을 겪고 있지만 국내 코스피 지수는 점진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나왔다. 이런 국면에서 인덱스 상품의 수익률은 단기적으로 우려할 단계가 아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같은 절세형 상품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보험사 상품은 비과세 혜택과 종신연금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기 운용 측면에서는 제약이 존재한다. 증권사 ISA는 3년 만기와 비과세 한도가 있고, 연금저축ㆍIRP는 유동성 제약이 뚜렷하다. 따라서 특정 상품의 우열을 따지기보다 개인 상황에 최적화된 조합이 핵심”이라고 특정 금융사 상품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지점장은 “종합자산관리의 본질을 ‘리스크 관리와 장기적 동행’으로 정의하며, 단순한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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