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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성료





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김령하)는 지난 11월 17일 서울 드래곤시티 랑데부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회고한 뒤, '반만년의 정신을 잇고, 오만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40주년 영상을 시청한 뒤 회원교단의 도기가 차례로 입장하였다. 이후 40주년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연혁보고를 진행하였다.

이어 40년 동안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헌신하신 분들에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공로패는 천도교, 원불교 등 11개 회원교단 및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윤승용 이사장에세 수여되었다. 감사패는 원광대학교 박광수 명예교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박차귀 명예회장,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박종도 전 이사장,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이찬구 이사 등 5인에게 수여했다.



김령하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초석을 놓아주시고 민족종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주신 고 해평 한양원 창립회장님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창립회장님에 대한 예우를 갖춘 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정신적 공허함과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민족종교가 전하는 홍익인간의 가르침은 절실한 등불이 될 것입니다."라고 현대사회에서 민족종교의 역할을 강조했다.

천도교 박인준 교령은 "민족종교의 화합을 통한 인류 평화 기여라는 목표와 천도교의 인내천 사상은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고 말하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향해 민족정신의 요람이자, 인류 평화를 위한 민족정신의 요람이자, 인류 평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며 천도교 또한 협의회의 일원으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일제 치하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민족종교들의 위상을 되살리고 K종교의 뿌리로서 세계인류의 상생과 평화문화를 진작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1985년 해평 한양원 회장의 주도로 창립했다. 현재는 천도교, 원불교, 갱정유도 등 12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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