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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작, GS25·GS THE FRESH에 한식 간편식부터 간편 안주까지 라인업 강화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온작이 GS25와 GS THE FRESH에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며 유통망을 확장했다. 온작은 전국 GS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다양한 간편식과 간식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온작은 ‘따뜻함을 짓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모토로 뼈없는 갈비탕, 뼈없는 감자탕, 남원식 추어탕, 스지 도가니탕을 선보이며 한식 간편식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온작 제품들은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실온 HMR(가정간편식) 제품들로, 보관과 조리가 간편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한 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작은 국탕류뿐 아니라 간식·안주 제품군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우육포 2종(오리지널, 매콤맛)은 쫄깃한 식감을 살린 고단백 간식으로, 출출할 때나 야외활동 중 가볍게 즐기기 좋다. 모둠순대와 벌집껍데기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내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즐길 수 있어 간편하게 안주로 즐기기에도 알맞다.



온작은 이번 GS25와 GS THE FRESH에 라인업 추가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작 이벤트 공식몰에 ‘GS 입점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온작 실온 선물세트(20명)와 GS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3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12일(수) 온작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온작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온작의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접근성과 선택지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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