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파격 상의 탈의로 눈길을 끈다.
4일 이현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스무 해 동안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모델로서의 정체성이 가장 좋고 설레네요"라는 글과 함께 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특히 한 화보 사진 속 이현이는 상의를 아예 입지 않은 채 모자와 보석,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현이의 비주얼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이현이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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