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성동구 SPACE S1에서 열린 ‘2025 문화가 있는 날 파트너십데이’에서 정광렬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 1월부터 매주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문화재, 스포츠 시설 등 전국 2,000여 개 이상의 문화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관람, 야간개방 등의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캠페인이다. 사진제공=지역문화진흥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oru82@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