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박윤경(사진) 회장이 오는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에 참석한다고 29일 밝혔다.
박 회장은 개·폐회식 및 다양한 세션에 참여해 국내외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교류하며 대구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APEC CEO 서밋에서는 지역경제 통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금융·투자, 바이오·헬스 등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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