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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 공제서비스 플랫폼 리뉴얼 오픈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





스포츠안전재단이 기존 공제서비스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플랫폼 개편을 통해 그동안 PC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재단의 공제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기반 형태로 리뉴얼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스포츠여행자공제 등 상품별로 시각화된 매뉴얼을 구성하고 기능 개선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이번 플랫폼 개편을 통해 재단의 공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재단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안전재단은 이달 말부터 리뉴얼된 플랫폼에 전자결제(PG) 서비스를 연동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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