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10월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으로 여성협의회 한덕희 회원을 선정하고 13일 시상했다.
한덕희 회원은 2018년 연맹 회원 가입 이후 아동보호 캠페인과 장애인 생활 체육 후원, 육류 등 물품 지원, 반찬 봉사와 사랑의 밥차 지원 활동, 국가유공자 가정에 연탄 나누기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대전지역 재난 현장 재난 복구 활동,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자유공원 주변의 꽃 심기와 공원 환경정화 활동, 한반도 평화. 협력을 위한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참여 등 모범적인 활동을 실천해 왔다
윤준호 대전시지부 회장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선정을 통해 배려와 공존, 공동체 가치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유의 역사 71년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모든 회원들이 화합과 발전을 이루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한국자유총연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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