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등학생 유괴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배우고 있다. 초등안심벨은 책가방에 매달고 다니면서 긴급상황 발생 시 SOS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10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나온다. 오승현 기자 2025.09.12
최근 초등학생 유괴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배우고 있다. 초등안심벨은 책가방에 매달고 다니면서 긴급상황 발생 시 SOS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10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나온다. 오승현 기자 2025.09.12
최근 초등학생 유괴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배우고 있다. 초등안심벨은 책가방에 매달고 다니면서 긴급상황 발생 시 SOS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10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나온다. 오승현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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