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청년회, 여성회 회원들과 함께 30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나눔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지부 윤준호 회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4회 복지관에서 도시락 봉사와 반찬 봉사를 16년째 실시하고 있고 코로나19 여파 때는 도시락을 가지고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봉사를 이어왔다.
대전시지부 청년회와 여성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연탄 나누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누기와 김장 전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윤준호 대전시지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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