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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어느새 개관 1주년…축하 프로그램 다채

무료입장, 문화소외계층 초청

특강과 공연 마련…3~6일까지

대구간송미술관 전경. 사진제공=대구간송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이 내달 3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구간송미술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일부터 6일까지 무료입장, 문화소외계층 초청, 특강과 공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우선 3일 하루 동안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설전시와, 실감영상전시, 간송의 방 등 전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6시다.

또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내 6개 기관과 협력해 문화소외계층 350여 명을 특별초청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미술관 왕복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하고 초기치매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컬러링 키트 등을 선물한다.



3일에는 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이 직접 ‘간송 전형필 선생과 간송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의 정신으로 지켜낸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시대정신과 의의를 살펴보고, 간송의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들이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3일 DIMF 뮤지컬스타, 4일 대구오페라하우스, 5일 TBC 소년소녀합창단, 6일 수성아트피아가 각각 박석마당 음악회를 준비한다.

이번 개관 1주년 기념 문화행사는 IM뱅크, 화성장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문화유산과 미술관의 문턱을 넘어, 우리 문화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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