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중 특사단, 전 주한대사들에 "한중 관계 성원해 달라"

싱하이밍·추궈홍·닝푸쿠이 대사 만나

박병석(가운데)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중국 특사단이 25일 전직 주한대사들과 오찬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규 주중한국대사관 대사대리, 싱하이밍·추궈홍·닝푸쿠이 전 주한중국대사, 박 전 국회의장, 김태년·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강영신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 주중한국대사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이 방중 이틀째 일정으로 전직 주한중국대사, 중국 상무부장 등을 만났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중국 특사단은 25일 전직 주한대사 3인(닝푸쿠이, 추궈홍, 싱하이밍)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전직 주한대사들이 그간 한중관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데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사단은 이날 오후에는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면담한데 이어 재외국민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