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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尹 부부 수사에 굳게 닫힌 중앙지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11일부터 연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통행 금지’ 표지판이 붙어 있다. 법원은 이들 일정이 진행되는 11·12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청사 북문 통행로를 폐쇄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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