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대표이사 감사 메시지 카드와 간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간식 선물세트에 적힌 일련번호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호텔 숙박권과 롯데월드 티켓 등을 제공했다.
주영수 롯데건설 인사부문장(상무)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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