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10년 연속 드라이버 사용률 1위에 오른 걸 기념하는 ‘엘리트 퍼포먼스 엘리트 페스티벌’ 이벤트(사진)를 진행한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비거리 증가와 미스 샷에도 실수를 줄여주는 관용성을 특징으로 한다.
엘리트 시리즈 드라이버를 구입한 뒤 캘러웨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6월 6일까지 제품번호(바코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캘러웨이 미국 본사 방문과 프리미엄 골프 투어 기회를 준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과 명문 골프장 라운드, 골프 클럽 세트(드라이버 제외) 제공이 포함돼 있다. 2등 4명에게는 남해 사우스케이프 라운드와 숙박권, 3등 8명게는 캘러웨이 볼, 장갑, 골프웨어 등을 1년간 지원해 준다. 그밖에 4등에게는 오디세이 Ai-원 트리플트랙 퍼터(30명), 5등에게는 캘러웨이 엘리트 모자(500명)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캘러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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