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iM뱅크와 특별출연 상생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3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15배수인 45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경북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경북도 이자지원 사업과 연계해 2~3%대 저금리로 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융자한도는 최대 1억 원 이내이다.
특히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금과 경북도 이차보전사업을 결합하는 상품이 가능해 정책자금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1%대 초저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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