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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고교생이 영산대 웹툰학과를 찾아온 이유는

하데란드민중고 방한…웹툰 세미나 개최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를 방문한 노르웨이 하데란드(Hdeland) 민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해운대캠퍼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산대




노르웨이 하데란드(Hadeland) 민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웹툰 산업을 알아보기 위해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를 방문해 눈길을 끈다.

2일 영산대학교에 따르면 노르웨이 하데란드민중고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이 대학 웹툰학과를 방문해 글로벌 웹툰 세미나를 진행했다.

하데란드민중고는 동서양의 문화를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이날 세미나에는 노르웨이 고교생과 웹툰학과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어, 영어, 노르웨이어 동시통역 방식으로 주제발표, 질의응답, 교육시설 탐방, 수업현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영산대 웹툰학과 교수진, 재학생이 발제자로 나섰다. 웹툰의 애니메이션화 작업(이보혜 교수), 웹툰의 다양한 기능(최승춘 교수), 웹툰 기획 제작시스템의 변화(최인수 교수), 한국 웹툰 전공 청년의 창작사례(최단 학생) 등이 발표됐다.

이어 웹툰학과가 자랑하는 디지털실습실과 웹툰도서관, 학생전용 커뮤니티시설 등을 찾았다. 수업 견학에는 현직 웹툰작가인 김은희·이아영 교수가 미니인터뷰도 진행했다.

최인수(필명 하마탱) 웹툰학과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학생들이 웹툰 작가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대중의 관심, 창작의 어려움이라는 양면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한 웹툰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18명의 교수진과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으로 유명한 영산대 웹툰학과는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독자적인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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