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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작가들 尹파면 성명 잇따라…“언론·출판 통제 반대”

출판인 1086명, 한국출판인회의, 문학계 등

2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파면을 요구하는 출판인들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출판인 1086명으로 이뤄진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출판인 연대’는 2일 배포한 성명에서 ‘현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며 “윤석열은 지난해 12월 3일 ‘모든 언론과 출판을 통제한다’며 계엄을 선포했다. 우리의 근간이며 일이며 밥이며 삶을, 그들은 거침없이 통제하려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대측은 이들이 1일 ‘출판하는 언니들’(가지, 메멘토, 목수책방,에디토리얼, 혜화1117) SNS 계정을 통해 참여한 출판인들이라며 실명을 공개했다.

앞서 단행본 출판사들의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도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을 전격 선포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에 심각한 균열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파면을 요구했다. 출판인회의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 그중에서도 출판의 자유는 어떤 경우에도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핵심 가치”라고 주장했다. 지난 3월 25일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한줄 성명’을 통해 파면을 요구한 바 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탄핵 심판 선고를 통해 윤 대통령의 파면 또는 직무 복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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