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국무 부장관, 韓 외교차관 통화…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 확인”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진=미 국무부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국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랜도 부장관이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통화해 이 같은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관과 김 1차관은 통화에서 역내 긴급한 안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 에너지 문제를 비롯한 경제 협력 기회를 논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 산업에 대한 한국의 투자가 늘어난 것도 거론됐다.

랜도 부장관이 한국 산불 화재와 관련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막대한 피해에 대해 위로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