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가 새로운 샤프트 제품 ‘카이자 라이트’(KAIZA LIGHT)를 출시했다.
카이자 라이트는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샤프트로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탄생했다.
39g 무게에 남성 프로골퍼들이 주로 사용하는 X 스펙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G-남드(Namd) 플렉스 포스 소재를 사용해 기존 카본 소재보다 더 빠른 스윙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 초박형 멀테레이어드 그라파이트로 샤프트 두께 편차를 최소화해 균일한 휨을 유지함으로써 볼 컨트롤을 극대화했다. 도레이의 항공 우주용 기술 소재인 나노메트릭 DR 채택으로 더 높은 진동 흡수와 강도를 구현해 임팩트 시 직진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30g 대의 초경량이면서도 X, S 강도를 만들어내 가볍지만 강한 샤프트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비거리 향상과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하는데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카이자 라이트는 보편적인 50~60g대 샤프트가 무겁게 느껴지며 비거리 감소가 고민인 골퍼들이 고민 없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게 만드는 무기다.
요넥스 측은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까지 이어지는 토탈 스포츠 제품을 생산하며 얻은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및 2부 투어, 주니어 선수에게 샤프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요넥스 거래 대리점에서 시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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