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강촌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001가구에서 1113가구로 변신한다.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도 수평 증축을 통해 284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6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 등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지난 1998년 준공한 이촌강촌아파트는 기존 아파트를 수평 증축한 뒤 112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시기는 2027년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차 위주의 지상 공간을 보행통로로 변경하고 커뮤니티 단지도 구축한다. 착공 시기는 2027년 6월, 준공은 2031년 예정이다.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 아파트는 수평 증축을 통해 기존 256가구에서 284가구로 늘어난다. 분양 물량은 28가구다. 도서관과 부대복리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2월 착공, 2031년 1월 준공 예정이다.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기숙사 및 G밸리 산업박물관 수장고 건립 계획도 심의를 통과했다.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는 올 9월 건축허가를 거쳐 2028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1인 가구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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