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9일부터 4월 11일까지 장학금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000만원이 증가한 8억 920만원이다.
△철쭉장학금(성적우수 4년 장학생) △진학장학금(대학교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우수 중·고·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 가정 학생) △곰두리장학금(장애인 고등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드림장학금(긴급지원대상 초등학생) 등 12개 분야로 나눠 991명에게 지급한다.
시는 장애인 학생을 지원하는 ‘곰두리장학금’과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을 돕는 ‘드림장학금’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0% 늘려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장학금 지원 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시도 꾸준히 예산을 확보해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양질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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