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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에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

문체부 “전통공연예술 산업 활성화 기대”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에 배영호(사진·65) ㈜배상면주가 대표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된 기관으로서 우리 전통예술의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 이사장은 비상임으로서 재단을 대표하고 재단의 업무를 통괄하며, 이사회를 소집하고 그 회의의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배영호 신임 이사장은 강릉주조 대표, 국순당 전무이사, ㈜배상면주가 대표 등을 역임하며 기업 경영 분야에서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우리 전통문화를 살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수익의 일부를 문화기여 예산으로 책정, 공연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후원 활동을 지속한 만큼 전통공연예술의 보존·계승·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촌 장관은 “신임 이사장이 뛰어난 경영 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대표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인력 양성, 전통공연예술 산업 활성화 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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