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6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11시 43분쯤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김제나들목 부근에서 버스가 화물차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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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등 6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으로 분류됐다.
경찰은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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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나들목 부근서 버스·화물차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