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에 대한 12·3 비상계엄 사태 현안질의가 상정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8일 증인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에 대한 12·3 비상계엄 사태 현안질의가 상정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8일 여당과 증인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운영위에 출석할 증인으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22명을 단독으로 채택했었다. 오승현 기자 2025.01.0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