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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 특교세 8억 확보…내년 10월 준공

지하1층·지상4층 규모 복합청사 조성

행정서비스 및 문화·복지 강화 기대

양주시청 전경. 사진 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추진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교부와 동시에 신속한 집행이 가능한 특교세를 확보한 만큼 내년 10월 복합청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지역현안수요 교부 대상 중 지방공공시설의 설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는 복합청사 건립 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6946㎡,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체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대학, 무한돌봄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조성된다. 시는 주민의 행정서비스와 문화, 복지를 강화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비 확보는 지방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성호 국회의원과 시 회계과·기획예산과의 유기적 협력으로 얻어낸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양주1동 복합청사와 같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국·도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민이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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