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1년째 구세군에 기부 이어가는 휘슬러코리아





이경우(뒷줄 오른쪽) 휘슬러코리아 대표와 김병윤(〃 왼쪽) 한국 구세군 사령관,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휘슬러X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디지털 자선냄비를 이용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자선냄비 전달식을 통해 자선냄비를 후원했으며, 올해는 초대형 자선냄비 조형물과 키오스크형 디지털 자선냄비를 기증했다. 오승현 기자 2024.11.2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