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5) 바이든 사퇴·해리스 전면 등장



AP연합뉴스




[편집자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로 11월 미 대선이 카멀라 해리스(60)와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8) 전 대통령 간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국 단위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지지율은 47%로 해리스(45%)보다 2% 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낸시 펠로시 등 민주당 유력 인사들도 해리스 지지에 나서면서 분열된 민주당이 다시 전열을 가다듬는 모양새다.

강혜신 라디오서울 보도위원이 민주당 후보 전격 교체의 의미, 해리스 후보의 장점과 단점, 공화당의 새로운 딜레마 등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