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럽디 청담, 미국프로골프협회와 전략적 제휴[필드소식]

팀 닐(왼쪽) PGA 골프 디벨로프먼트 코리아 대표와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사진 제공=이도




밸류업 플랫폼 전문기업 이도가 운영하는 실내 골프클럽 클럽디 청담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의 공식 파트너사인 ‘PGA 골프 디벨로프먼트 코리아’와 골프 주니어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럽디 청담은 PGA 인증 코치가 지도하는 선진 주니어 교육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니어 코치 트레이닝, PGA 자격증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PGA 전문 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해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클럽디 청담을 통해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시스템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