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산대 태권도학과 재학생 5명, KUTF 국대시범단 선발

이미 선발된 학생 2명 포함해 총 7명 국가대표시범단 활동

영산대학교 전경./사진제공=영산대




영산대학교 태권도학과 재학생 5명이 최근 진행된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시범단 신입단원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최근 국가대표시범단 신입단원을 발표했다. 신입단원 가운데 영산대에서는 김부성·박기수·이현서·최현광·홍정표 등 재학생 5명이 뽑혔다.



특히 영산대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합격한 재학생 가운데 2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총 7명의 학생이 올해 국가대표시범단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들은 국내 주요행사와 국제스포츠이벤트에서 시범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 국위선양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

7일 최현민 영산대 태권도학과 교수는 “국가대표시범단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 태권도를 더 많이 알리고 재학생 스스로도 경험을 쌓아 잘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