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휴 한국영화 ‘질주’…서울의봄 1200만, 노량 400만  





연말연시 연휴 한국영화들이 극장가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봄’이 누적 관곅 수 12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노량: 죽음의 바다’는 400만 명에 육박했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 누적 관객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1185만명이었고 1일 낮에 12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의 봄’은 개봉한지 40일이 지났지만 여전해 주말 하루 20만~30만명의 관객을 모으고 있다.





또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노량’도 개봉 12일째인 지난달 31일 누적 관객수가 343만명이다. 하루 30만 명 이상이 관람하고 있어 이번주 초에 400만명 돌파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지난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노량’이고 2위는 ‘서울의 봄’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