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시, 자활 분야 평가 전국 시·도 중 1위…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자활 분야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도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형 자활지원플랫폼 구축, 24시간 원스톱 자립 지원, 부산자활 공동브랜드 개발 등 다각적인 자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부산 지역자활센터 10곳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5곳의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부산 자활기업인 드림이엔지는 우수 자활기업·자활명장으로 선정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