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기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최강에너지 프로틴바’로 탄생했다.
30년간 선식을 비롯한 다양한 곡류가공식품으로 친숙한 기업 ㈜엄마사랑이 JTBC 최강야구가 콜라보레이션하여 운동 전후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최강에너지 프로틴바’ 2종을 출시하였다.
스포츠 예능인JTBC 최강야구는 레전드 야구선수들이 모여 창설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가 전국의 야구 강팀과 양보 없는 대결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성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엄마사랑에서 새롭게 출시한 ‘최강에너지 프로틴바’는 브라우니와 크런치 2가지타입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초코바나나 브라우니는 ‘에어레이션’ 방식으로 만들어 제품에 미세 공기층을 넣어 브라우니의 부드럽고 쫀득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4겹 레이어드’로서 초코와 바나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초코크런치는 견과류를 통째로 넣어 바삭함을 극대화하였으며 고소함과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금번 신제품은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이 개발제품 선호도 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 및 운동선수 입장에서 만족감을 높이는 요소들이 반영되었다.
엄마사랑 마케팅실 이하은 BM은 “최근 3~4년간 단백질바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단백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성분과 원료를 고려하 똑똑한 소비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 “당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착안하여 ‘최적의 동식물성 단백질 비율’을 적용하고, ‘아르기닌 1,100 mg, BCAA 2,800 mg이상을 함유하도록 설계하여 금번 신제품 ‘최강에너지 프로틴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과학적인 영양설계를 통해 기존의 단백질바와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집대성한 ‘최강에너지 프로틴바 2종’은 운동 전 후 단백질과 에너지 보충용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는 간편한 식사 대용, 활동량 많은 중고등학생에게 에너지보충용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기는 제품이다. 가격은 각 2,500원으로, 전국 GS25에서 구입 가능하다.
HACCP 인증 제조시설과 자체 R&D를 보유한 ㈜ 엄마사랑은 곡류가공식품 전문기업으로 30년간 쌓아온 영양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좋은 원료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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